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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 문을 나서면 잊히는 신앙의 괴리감
많은 신앙인이 교회 안에서는 거룩한 척하지만, 일상의 현장에서는 하나님과 떨어진 채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모순을 경험하곤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본질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며, 결국 신앙과 생활의 불일치라는 뼈아픈 결과를 낳게 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로마서 6장 3절)
요약: 신앙과 삶이 분리되는 이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2. 구원 너머에 있는 성숙한 연합의 필요성
신앙의 초보 단계에서는 단순히 내 죄가 사함받았다는 사실에만 머물러 기뻐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언덕에서 흘리신 보혈은 단순히 죄의 청산을 넘어,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여 하늘 보좌에 앉는 영광스러운 연합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로마서 6장 3절)
요약: 죄 사함의 기쁨을 넘어 주님과 운명을 같이 하는 연합 의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물 무덤 속에 담긴 옛 사람의 장례식
침례는 단순한 종교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행하는 엄숙한 선포식이며, 우리 몸이 물속에 푹 잠기는 것은 죄에 찌든 옛 자아가 무덤에 내려갔음을 상징합니다.
주님께서 요단강에서 몸소 본을 보이시고 명령하신 이 의식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동참하며, 나의 고집과 자아가 십자가에서 완전히 처리되었음을 확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로마서 6장 3절)
요약: 침례는 나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무덤에 장사 되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표지입니다.
4. 죽음을 뚫고 일어나는 새 생명의 기쁨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사실은 침례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물 위로 일으켜짐으로써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는 승리의 상징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이라는 영적 공식을 삶에 적용하여, 더 이상 죄의 종노릇 하지 않고 새 생명을 입은 새사람으로서 그리스도와 하나 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로마서 6장 3절)
요약: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합하여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 사나 죽으나 주님의 몸으로 살아가는 태도
성도는 건물로서의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그 자신이 이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기에 장소에 상관없이 주님과 연합된 존재로 살아가야 마땅합니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우리의 삶을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을 볼 수 있도록, 신앙과 생활이 일치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길을 걷는 것이 연합의 최종 목적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로마서 6장 3절)
요약: 참된 신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과 연합되어 있음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침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 A1.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나, 침례는 구원받은 자가 주님과 연합했음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 공포하는 순종의 의식입니다.
Q2. 왜 성경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는다고 표현하나요? A2. 우리 죄를 대신해 돌아가신 예수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우리의 죄된 본성도 함께 죽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Q3. 침례를 받을 때 몸이 물속에 잠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물속에 잠기는 행위는 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무덤에 완전히 장사 지내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Q4. 신앙과 생활이 일치되지 않아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4. 내가 주님과 이미 하나가 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고 있음을 의식해야 합니다.
Q5.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의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인가요? A5. 주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이 곧 나의 것이 되어 하늘 보좌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고 새 생명의 권세를 누리는 것입니다.


